[4강] 글쓰기·요약·번역 — 텍스트 AI 200% 쓰기
AI 첫걸음 시리즈 · 4강
글쓰기·요약·번역 — 텍스트 AI 200% 쓰기
생성형 AI가 가장 잘하는 일은 사실 '글'입니다. 직장인과 학생이 매일 하는 요약·번역·글쓰기·이메일을 AI에게 제대로 시키는 법을, 바로 복사해 쓰는 프롬프트 카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핵심 한 줄 — 텍스트 작업은 AI의 홈그라운드입니다. 요약은 '무엇을 뽑을지', 번역은 '누구에게 보낼지', 글쓰기는 '톤과 분량', 이메일은 '상황과 목적'만 정해 주면 결과가 확 달라집니다. 아래 카드를 복사해 바로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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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텍스트가 AI의 가장 강한 영역일까
생성형 AI는 방대한 글을 학습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요약·번역·글쓰기·교정처럼 '글을 다루는 일'에서 가장 안정적인 실력을 보입니다. 이미지나 영상보다 결과가 일정하고, 마음에 안 들면 곧바로 "더 짧게", "더 정중하게"처럼 대화로 다듬기도 쉽습니다. 직장인과 학생이 AI로 가장 먼저, 가장 자주 효과를 보는 영역이 바로 텍스트인 이유입니다.
김지백 강사에 따르면, 업무에서 AI를 처음 정착시키는 가장 빠른 길은 "매주 반복하는 글 작업 한 가지"를 AI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회의록 요약이든, 외국어 메일 번역이든, 보고서 초안이든 — 반복되는 글 한 가지를 AI에게 넘기는 순간 체감 효과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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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텍스트 작업 — 용도별 프롬프트 카드
아래 탭에서 작업을 골라 보세요. 각 작업에 바로 쓸 수 있는 프롬프트 템플릿을 담았습니다. "복사" 버튼으로 가져가 빈칸만 채워 ChatGPT에 붙여넣으면 됩니다.
요약 — 긴 문서·회의록·기사를 핵심만. '무엇을 뽑을지'를 정해 주는 게 포인트.
아래 글을 요약해줘. - 형식: 핵심 3줄 + '꼭 기억할 점' 표(항목·내용) - 빠뜨리면 안 되는 것: 숫자, 날짜, 결정 사항 - 말투: 간결한 보고체 [여기에 원문 붙여넣기]
번역 — 단순 직역이 아니라 '읽는 사람'에 맞춰 자연스럽게.
아래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줘. - 상황: 해외 거래처에 보내는 비즈니스 메일 - 톤: 정중하지만 자연스러운 원어민 표현으로 - 직역 말고, 어색하면 의역해도 좋아 - 번역문 아래에 핵심 표현 2~3개를 따로 설명해줘 [여기에 한국어 문장 붙여넣기]
글쓰기 — 톤·분량·대상을 정하면 '내 글'에 가까워진다.
___ 주제로 글을 써줘. - 대상 독자: ___ - 톤: ___ (예: 친근한 / 전문적인 / 담백한) - 분량: ___자 내외 - 구조: 도입-본문-마무리 초안을 쓴 뒤, 더 자연스럽게 다듬은 버전도 함께 보여줘.
이메일 — 상황과 목적만 정확히 주면 거의 완성된 초안이 나온다.
아래 상황의 이메일을 써줘. - 받는 사람: ___ - 목적: ___ (예: 일정 변경 요청 / 사과 / 협조 요청) - 꼭 담을 내용: ___ - 톤: 정중하고 간결하게, 5문장 이내 - 제목도 함께 제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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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조건들
같은 작업도 아래 한 줄을 덧붙이면 결과가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 2강의 4요소(맥락·역할·형식·예시)를 텍스트 작업에 적용한 것입니다.
| 덧붙이는 한 줄 | 효과 |
|---|---|
| "중학생도 이해할 말투로" | 어려운 표현이 쉬운 말로 풀린다 |
| "표로 정리해줘" | 줄글이 한눈에 보이는 표로 바뀐다 |
| "300자 이내로" | 분량이 통제되어 군더더기가 사라진다 |
| "3가지 버전으로 써줘" | 골라 쓰거나 합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다 |
| "왜 그렇게 썼는지도 설명해줘" | 표현을 배우게 되고, 내 판단으로 고치기 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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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조심하세요 — 사실 확인
텍스트 작업은 강력하지만, AI가 요약 과정에서 없는 내용을 슬쩍 끼워 넣거나 번역에서 뉘앙스를 바꾸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숫자·고유명사·인용문은 원문과 대조해 확인하세요. 이렇게 AI가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현상을 '환각'이라 하며, 가려내는 방법은 시리즈 6강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미니 퀴즈
긴 회의록을 잘 요약시키려면 어떻게 요청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오늘 해볼 것
- 요약 카드로 긴 글·기사 하나를 핵심 3줄+표로 요약해 봤다
- 번역 카드로 메일 한 통을 자연스럽게 번역해 봤다
- 글쓰기 카드에 톤·분량·대상을 채워 초안을 받아 봤다
- "표로", "300자 이내로" 같은 한 줄을 덧붙여 결과를 비교해 봤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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